라이젠 2200g + a320 조합으로 데탑을 구성했다.
게임을 하지 않는 관계로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기로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5년된 펜티엄 본체는 팔아버렸다.
디파이 b40은 미니타워케이스이다.
막상 받아보니 은근 컸다.
디자인은 예상한대로 깔끔했다.
귀엽다.
전면도 흰색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사용하다 질리면 나중에 흰색 락카칠을 할까 한다.
하단부이다.
아크릴 투명창이다.
전면 usb포트는 하나만 3.0이다.
그래픽을 아주 못달진 않는데
아무래도 공간이 작다보니 그래픽카드 크기를 고려해야한다.
케이스 앞쪽에 쿨러를 달 수 있는데 일단은 그냥 써보려고 한다.
[제품명]
브라보텍 디파이 DEFY B40 (white)
[스펙]
미니케이스를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다.
오로지 디자인만 보고 선택했다.
atx케이스와 비교해서 조립할 때 조금 더 신경이
쓰인다는 것 외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