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피에스타 스테이크 (+조리과정)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주문하려다가

다른 것도 한 번 먹어보고자 해서

피에스타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1인분이라는 것입니다.

블랙라벨은 2인분인데 말이죠.

 

 

15분 요리가 큰 메리트입니다.

 

 

영양정보 확인하세요:)

 

 

고기, 가니쉬, 소스, 허브솔트, 설명서

 

 

스테이크입니다.

1인분이라서 한 덩이 들어있습니다.

핏물은 먹기 전에 빼줘야합니다.

 

 

가니쉬입니다.

블랙라벨에는 없는 단호박이 있습니다.

방울토마토는 정말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테이크 소스와 허브솔트와 설명서입니다.

블랙라벨에 있떤 올리브유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제 조리과정 들어가겠습니다.

키친타올을 깔고 고기릐 핏물을 빼줍니다.

 

 

팁을 드리자면 핏물을 빼고나서 위생봉투에 고기를 넣습니다.

 

 

집에 있는 올리브유를 넣어줍니다.

 

 

허브솔트를 넣어줍니다.

 

 

고기에 올리브유와 허브솔드가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비닐봉투를 주물주물 해줍니다.

 

 

이런식으로 잠깐 재워둡니다.

 

 

달군 팬에 가니쉬를 넣고 가열해줍니다.

중불에 가열해줘야 타지 않습니다.

 

 

고기를 익혀줍니다.

사진이 되게 맛없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지글지글 소리 장난 아닙니다.

 

 

가니쉬를 그릇에 잘 담아줍니다.

양파는 집에 있는 것을 추가했습니다.

 

 

고기는 속까지 익혀서 그릉세 담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부어줍니다.

 

야무지게 먹어보니 맛은 괜찮았습니다.

블랙라벨이 확실히 훨씬 더 낫습니다.

프레시지에서 나오는 음식세트들이 은근히

괜찮기 때문에 다른 것도 도전해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