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용서를 하기까지 마음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것 같다.
전 편을 정리하는식이라 다소 지루해보이기는 하지만
말하고자 하는 건 명확하다.
누구나 하는 피상적인 말보다는
단 하나의 진심이 더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