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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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피플 16회차 연습입니다.

장소는 마동 102호입니다.

마동연습은 합판이 없어서 뭔가 아쉽습니다.





지각했을 때 언덕을 마주하는 기분이란..

룰루~





알바가 좀 늦게 끝났습니다.

일이 쉽고 가까워서 다니는 알바.





요즘의 하늘만 같으면 카메라를 들고 나올 생각이 있습니다.


회장이 아니라 다른 선배 한 명이 알려줬습니다.

처음보는 분이었지만 친절하시더라고요.


기존에 배웠던 것을 한 번 다듬는 자리였습니다.

아직 스텝도 버벅이는데 팔동작까지..!


피곤해서 의자에서 강의를 듣다가 자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푹신한 의자는 좋지만은 않습니다.


쿵 합 플랩 슬랩을 할 때 손을 뒤로 빼는 것이지

의식적으로 뒷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는 팁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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