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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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도르 디퓨저 리필액을 주문했습니다.

디퓨저가 방에 하나 화장실에 하나 있는데

코코도르 디퓨저가 워낙 향이 안나서..

말라버린 상태로 놔뒀었습니다.

 

캔들은 워머를 사용해도 좀 너무 번거롭고

그렇다고 비싼 디퓨저까지는 필요없고 하여

다시 코코도르 리필액을 주문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산도깨비 방향제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모두가 추천하는 블랙체이입니다.

살짝 무겁지만 달콤한향입니다.

 

 

디퓨저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은 환기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디퓨저입니다.

보시다시피 액체가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드스틱을 뺐습니다.

 

 

리필액 안쪽은 은박지로 씰링이 되어있습니다.

 

 

실링은 떼기 힘드니 뚫어버립니다.

 

 

디퓨저 용기에 리필액을 부어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향도 블랙체리라서

따로 세척은 하지 않았습니다.

 

 

200ML 한통을 다 부어주니 꽉찼습니다.

 

 

리필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시 리드스틱을 꽂아주고 기다리면 미미하지만

방안을 향이 가득채울 것입니다.

외출했다 들어오면 나름 은은한 향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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