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는
액세서리를 구매했습니다.
슬리브가터 또는 암가터라고 합니다.
팔이나 셔츠의 소매에 끈을 하나 대서
조여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문일자 : 190601
수령일자 : 190626
3주가 넘게 걸렸는데 학교를 다니느라
바빠서 되게 빨리 온 느낌입니다.
우편함게 무심하게 들어있더라고요:)
비닐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톱니 부분으로 길이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링 버클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폭으 3CM입니다.
확실이 좀 두껍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에 도착한 2.5CM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두껍습니다.
개인적으로 팔에는 2.5CM가 괜찮고
소매쪽은 3CM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두꺼우면 답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