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뿌듯해서 기록용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기존의 채널아트는 무대의 마룻바닥에
텍스트만 큼지막하게 있어서 좀 밋밋했습니다.
이번에 변경한 디자인은 딱히
의도한 것은 아니고
포토샵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니 나온 것입니다.
채널에서 무엇을 다룰지 설명해 놓아서
밋밋함이 조금으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