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먹는 세척사과입니다.
꼬꼬마사이즈가 없어서 일반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11번가와 농협이 콜라보를 하고 있습니다.
총 13과가 들어있습니다.
2.5kg인데 중량이라서 갯수는 상관없습니다.
인터넷으로 과일을 사면 실제로
저울로 달아보고 싶긴합니다.
한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별빛촌 사과가 왔습니다.
믿고먹는 마크입니다.
세척사과는 껍질째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포마드통과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큽니다.
사과는 전에 주문했던 것보다 당도가 높았고
푸석거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