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왁스치실입니다. 기본치실이라서 본인같은 치실 입문자에게 부담없이 접근 가능한 치실입니다. 가격도 3개에 4,500원 정도라서 나쁘지 않습니다.
깔끔한 포장입니다. 얼핏보면 껌같기도 합니다.
원산지는 아일랜드입니다.
케이스는 깔끔한 플라스틱입니다.
뚜껑을 열면 컷팅용 쇠붙이과 치실이 있습니다. 치실은 그냥 잡아당기면 됩니다.
치실을 한번 끊어봤습니다. 납작한 형태의 치실입니다.
뚜껑이 살짝 뻑뻑한 것 말고는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1회 치실을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꾸준하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