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싱글 클래식은 기존의 스팸과는 모양이 다르다.
1회 분량으로 납작하게 한장으로 되어 있다.
통조림 형태와는 다르게 따로 칼로
자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다.
에어캡까지 포장을 해주는 판매자의 센스.
덕분에 스팸이 배송중에도
부서지지 않고 잘 도착했다.
총 10개다.
흰 쌀밥에 갓구운 스팸 한 조각이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스팸은 가끔 먹는다.
스팸은 국내에서 고급햄(?)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아니라고 한다.
저가음식의 이미지라고 한다.
[참고기사]
[경제Talk]"미국에선 정크푸드(?)"…스팸은 한국에서 어떻게 '명절선물'이 되었나
해외서 싸구려 취급받는 스팸, 한국에선 명절 선물된 사연
스팸은 자취인에게 중요한 식재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