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을 주문했습니다.
배달비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주문시 요청사항에 문앞에 놓고 초인종을 누르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다 비대면 수령입니다.
버거x2, 감튀x2, 콜라,x2, 케첩,x2
콰트로치즈와퍼를 열어봤습니다.
내용물이 그렇게 실하지는 않고 평범합니다.
직화버섯소불고기버거는 와퍼보다는 작지만
불고기버거 답게 소스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빅화버섯소불고기버거는 일반적인 수분크림통의 2배 크기입니다.
콰트로치즈와퍼는 일반적인 수분크림통의 3~4배 크기입니다.
그냥저냥 자취생이 한 끼 때우기 좋습니다.
감튀는 살짝 눅눅했습니다.
배달의 한계겠죠.
탄산음료는 당이 많아서 잘 안먹는 편인데
제로콜라는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밥 해 먹기 귀찮을 때는 햄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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