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모

 

 

[2020-11-01]

 

블로그 컨셉

dim : 어둑한[흐릿한]

-헤더와 푸터는 무채색이고 콘텐츠가 유채색.

-평이하고 보편적인 무채색의 삶을 다양한 경험(콘텐츠)인 유채색으로 채우겠다는 뜻.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유채색으로 채워짐.

 

[2020-11-06]

 

티에디션은 지원이 중단되었다.

나는 지원 중단 전에 블로그개설을 해서 사용가능하다.

이제 블로그를 새로 개설해도 티에디션은 활성화 되지 않는다.

패스트부트를 바꿀 생각은 없다. 귀찮다.

패스트부트의 기본 메인화면은 텍스트 위주라서 별로다.

대안으로 이미지 위주인 티에디션을 사용하지만 정렬이 잘 안맞는다.

디자인에 민감하지 않은 내게도 눈에 모일 정도이다. (3~5픽셀은 오바아닌가)

스킨을 갈아 엎을지 계속 조금씩 고쳐나갈지 고민이다.

 

[2020-12-16]

 

패스트부트를 바꿀 생각은 여전히 없다.

눈에 보이는 부분만 대충 고쳐놨다.

요즘에 맞지 않는 페이지라고 인정한다.

플래시 지원중단으로 구에디터에서 신에디터로 갈아탔다.

여전히 크롬에서는 지도첨부가 안된다.

사실 메인페이지는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혼자만 고치고 꾸미느라 난리다.

가끔일기에만 썸네일에 딤드가 없다. 폰트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