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보드를 요즘타고 있습니다.
부싱을 조여주기 위해서 조정도구를 구매했습니다.
와블링을 한 번 겪고 나니깐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자세가 더 와블링에 영향이 큽니다)
알리에서 유료로 빠른배송을 이용했습니다.
주문일자 : 2020-07-26
수령일자 : 2020-08-05
알리는 무료배송으로 주문하고
몇 달씩 기다리는 게 맛이긴 한데 빠른 게 좋죠:)
티툴과 미니 렌치가 있습니다.
한쪽은 바퀴쪽 렌치를 돌릴 수 있도록 작은 규격의 렌치입니다.
다른 한 쪽은 십자드라이버입니다.
미니 렌치는 티툴에 넣어서 함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미니 렌치에 검은색 고무가 있어서 빠지지 않습니다.
티툴 양 쪽은 딱봐도 부싱을 조이는 용도입니다.
이 제품 하나면 스케이트보드를 조정하는데 모자람이 없습니다.
철로 되어 있어서 나름 묵직합니다.
손잡이 쪽에도 렌치로 되어있습니다.
다기능렌치라서 스케이트보드 외에서
규격만 맞으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