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간편세트입니다.
프레시지나 마이셰프 스테이크 세트를
자주이용했는데 이번에 한 번 다른 것도
사보자고 생각해서 늘바른을 구매했습니다.
패키지가 트레이에 담겨있지는 않습니다.
부채살, 채소, 소스, 버터가 한 세트입니다.
부채살은 기본적으로 양념이 되어있습니다.
따로 마리네이드를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합니다.
채소입니다.
버섯, 브로콜리, 그린빈 등이 들어있습니다.
막 신선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스테이크 소스입니다.
소소의 양이 많아서 좋습니다.
버터입니다.
프레시지와 마이셰프와 가장 다른점입니다.
버터를 이렇게 제공해주는 건 굉장히 좋습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고기를 넣어줍니다.
볶듯이 구워줍니다.
버터를 넣어줍니다.
채소를 넣어줍니다.
볶듯이 구워줍니다.
충분히 익었으면 그릇에 옮겨닮고 소스를 뿌려줍니다.
푸짐해보이지는 않지만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고기가 다소 질긴감이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잘라져있어서 먹기 편하고 소스맛도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