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수업을 마치고 2시간 공강이 생겼습니다.
자취를 하는지라 집에와서 간단하게 하나 작업했습니다.
존코바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전에 없던 것을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없던 것을 만드는 사람은 불새출의 작가가 되겠죠:)
오래 작업하지도 않았는데 참 있어보입니다.
계속 조금씩 연습해볼 생각입니다.